매일 손에 쥐는 스마트폰 속에는 컴퓨터, 카메라 서너 대, 무전기 십여 대, 배터리, 스피커, 나침반이 들어 있습니다. 폰을 한 겹씩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며 — 부품마다 슬라이더를 움직이고 3D로 돌려 보며 — 스마트폰을 설계할 때 무엇이 중요한지 배우는 교과서입니다.
스마트폰은 화면 층 · 뼈대(프레임) · 내장 층의 세 겹입니다. 아래 지도의 부품을 클릭하면 그 부품을 다루는 장으로 이동합니다.
이 책을 끝내면 아래 숫자들이 왜 그 값인지, 서로 어떻게 얽혀 있는지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1장에서 폰 전체를 분해해 지도를 그린 뒤, 부품별로 깊이 들어가고, 13장에서 다시 전체로 돌아와 직접 폰을 설계합니다. 각 장은 부품 소개 → 원리 → 시뮬레이터 → 설계 트레이드오프 → 퀴즈 순서입니다.
전공이나 관심사에 따라 이렇게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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