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선과 고속선
지금까지 본 배는 대부분 물을 밀어내는 부력만으로 떠 있었다. 그런데 배가 충분히 빨라지면 물이 배를 밀어 올리기 시작하고, 날개를 달면 선체가 아예 물 밖으로 나온다. 공기 쿠션 위에 뜨는 배, 두꺼운 얼음을 깨며 나아가는 배,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다 떠오르는 배, 한자리에 수십 년 머무는 해양 구조물도 있다. 이 장은 "배는 부력으로 뜬다"는 기본 원리가 어떻게 변형되고 확장되는지 하나씩 만져 본다.
- 체적 프루드수로 배수량형·반활주·활주 영역을 구분하고, 부력과 동적 양력의 분담을 설명한다.
- 사빗스키 방법으로 활주선의 저항과 소요 동력을 근사하고, 최적 트림과 포르포이징을 이해한다.
- 수중익의 양력식으로 이륙 속도를 구하고, 표면 관통형과 완전 잠수형의 안정성 차이를 설명한다.
- 쌍동선의 넓은 선체 간격이 BM을 키우는 원리와 공기부양선의 쿠션 압력을 계산한다.
- 쇄빙선의 쇄빙 방식, 얼음 저항과 추력, 램밍, 극지 등급을 이해한다.
- 잠수함의 밸러스트·트림 조절, 압축성에 의한 깊이 불안정, 잠항 복원성을 직접 조종하며 익힌다.
- FPSO·반잠수식·잭업·부유식 해상풍력이 파도와 바람을 다루는 방식을 비교한다.
배수량형에서 활주까지
보통의 배는 아무리 빨리 달려도 무게 전부를 부력이 받친다. 이런 배를 배수량형(Displacement) 선박이라 한다. 6장에서 본 것처럼 배수량형 선박은 자기가 만든 파도의 골에 갇혀, 선체 길이 프루드수 \(Fn\)이 0.4 근처를 넘으면 조파 저항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그런데 작고 가벼운 배에 큰 동력을 주면 이 벽을 넘을 수 있다. 바닥이 평평한 선체가 물 위를 비스듬히 미끄러지며 받는 동적 압력이 무게의 상당 부분을 떠받치게 된다. 이것이 활주(Planing)다.
고속선은 선체 길이가 운항 상태에 따라 크게 변하므로 길이 대신 배수 체적 \(\nabla\)의 세제곱근을 기준 길이로 쓰는 체적 프루드수를 쓴다.
지지력 분담과 자세: 체적 프루드수
활주선: 사빗스키 방법
활주면에서 생기는 양력은 평판을 비스듬히 물에 대고 끄는 실험으로 오래 연구되었다. 1964년 사빗스키(Savitsky)는 이 실험 결과를 정리해, 프리즘 형태의 활주선이 정해진 무게를 떠받치기 위해 얼마만큼 물에 잠겨야 하는지(평균 침수 길이/폭 비 \(\lambda\))를 트림각 \(\tau\)와 속도 계수 \(C_V\)로 구하는 식을 만들었다. 오늘날에도 활주선 초기 설계의 표준이다.
\(\lambda\)를 알면 침수 면적 \(S = \lambda b^2/\cos\beta\)과 마찰 저항을 구할 수 있다. 활주면의 압력 합력은 면에 수직이므로 트림각만큼 뒤로 기울어, 무게의 \(\tan\tau\)배만큼의 압력 저항(유도 저항)이 생긴다.
트림이 작으면 침수 면적이 넓어 마찰 저항이 크고, 트림이 크면 압력 저항이 크다. 그 사이에 저항이 최소가 되는 트림(보통 4° 안팎)이 있다. 그런데 트림이 너무 크면 배가 리듬을 타듯 선수를 들었다 박기를 반복하는 포르포이징(Porpoising)이 일어난다. 상하 동요와 종동요가 결합된 동적 불안정으로, 고속에서 무게중심이 너무 뒤에 있을 때 흔하다.
활주선 저항과 동력(사빗스키 근사)
수중익선: 날개로 떠오르기
활주선은 결국 넓은 면으로 수면을 때리며 달리므로 파도에서 충격이 크고 저항도 크다. 수중익선(Hydrofoil)은 선체 아래 지주(스트럿)에 비행기 날개 같은 수중익을 달아, 속력이 붙으면 날개 양력만으로 선체를 물 밖으로 들어 올린다. 물은 공기보다 약 840배 무거우므로 작은 날개로도 큰 양력이 생긴다.
이륙 시뮬레이터: 양력과 저항 급감
쌍동선과 삼동선
쌍동선(Catamaran)은 가늘고 긴 선체 두 개를 갑판으로 이은 배다. 복원성의 열쇠인 \(BM = I_T/\nabla\)에서 수선면의 횡 관성 모멘트 \(I_T\)는 중심선에서 떨어진 거리의 제곱으로 커진다(3장). 두 선체를 멀리 떼어 놓으면 배수량은 그대로인데 \(I_T\)가 폭발적으로 커진다. 그래서 쌍동선은 같은 배수량의 단동선보다 훨씬 넓은 갑판과 큰 초기 복원성을 갖는다. 여객 페리, 해상풍력 지원선(CTV), 관측선에 많이 쓰인다.
쌍동선의 복원성 곡선은 단동선과 모양이 다르다. 초기 \(GM\)은 크지만, 기울어 바람 쪽 선체가 물 밖으로 들리는 순간 \(GZ\)가 최대가 되고 그 뒤로는 줄어든다. 넘어간 쌍동선은 뒤집힌 상태에서도 매우 안정해 스스로 바로 서지 못한다. 또 가는 선체 하나하나는 길이/폭 비가 10을 넘어 조파 저항이 작다. 다만 두 선체가 만드는 파도가 서로 겹쳐 저항이 늘거나 줄 수 있는데, 이를 선체 간 파 간섭이라 한다. 삼동선(trimaran)은 가운데 주선체에 작은 보조 선체 두 개를 달아 주선체의 낮은 저항과 넓은 복원성을 함께 얻는다.
선체 간격 → KM과 GZ, 파 간섭
공기부양선과 SES: 공기로 떠받치기
공기부양선(ACV, Air Cushion Vehicle, 호버크래프트)은 팬으로 선체 아래에 공기를 불어 넣고, 고무 스커트로 둘러싸 압력을 가둔다. 쿠션 압력이 바닥 면적에 걸려 무게를 떠받친다. 물과 거의 닿지 않으므로 물·갯벌·얼음·모래 위를 가리지 않고 달린다. SES(Surface Effect Ship)는 양옆에 얇은 측벽 선체를 두고 앞뒤만 스커트로 막아, 공기가 새는 둘레가 줄고 물속 프로펠러나 워터제트로 추진할 수 있다.
쿠션 압력 × 면적 = 무게
쇄빙선: 얼음 위에 올라타 깨기
쇄빙선은 얼음을 칼처럼 자르지 않는다. 완만하게 기울어진 선수가 얼음판 위로 올라타면, 배 무게의 일부가 얼음을 아래로 누른다. 얼음은 누르는 힘에는 강하지만 휘는 힘에는 약하므로(굽힘 강도 0.5 MPa 안팎) 판이 휘어지며 부러진다. 부서진 조각은 선수 아래로 밀려 들어가 뒤집히고 선체 옆으로 밀려난다. 그래서 쇄빙선의 저항은 ① 접촉부의 압괴, ② 얼음판의 굽힘 파괴, ③ 깨진 조각을 물속으로 밀어 넣는 잠김·마찰 세 부분으로 나눈다. 선수 경사(스템 각, 수선면과 이루는 각)가 작을수록 수직 분력이 커져 잘 깨지지만, 개방 수역에서의 성능은 나빠진다.
쇄빙 저항과 필요 추력
램밍과 극지 등급
연속 쇄빙이 불가능한 두꺼운 얼음이나 압력 능선(ridge)을 만나면, 쇄빙선은 뒤로 물러났다가 전속으로 돌진해 부딪힌다. 이를 램밍(Ramming)이라 한다. 운동 에너지 \(\tfrac12 mV^2\)가 선수를 얼음 위로 밀어 올리고, 솟아오른 선수의 무게가 얼음을 누른다. 깨지면 몇 미터 전진하고, 안 깨지면 미끄러져 내려와 다시 시도한다.
램밍 애니메이션: 에너지와 올라타기
| 극지 등급 | 운항 조건(IACS 통일 규칙, 대표 설명) |
|---|---|
| PC1 | 모든 극지 해역에서 연중 운항 |
| PC2 | 보통 두께의 다년빙 조건에서 연중 운항 |
| PC3 | 2년빙(다년빙 포함 가능)에서 연중 운항 |
| PC4 | 두꺼운 1년빙(오래된 얼음 포함 가능)에서 연중 운항 |
| PC5 | 보통 두께의 1년빙에서 연중 운항 |
| PC6 | 보통 두께의 1년빙에서 여름·가을 운항 |
| PC7 | 얇은 1년빙에서 여름·가을 운항 |
등급이 높을수록 선수부 외판이 두껍고, 늑골 간격이 촘촘하며, 프로펠러와 타도 얼음 하중에 맞춰 강화된다. 극지 해역을 다니는 모든 선박에는 2017년부터 IMO 극지 코드(Polar Code)가 적용된다.
잠수함: 중성 부력의 줄타기
잠수함은 물속에서 무게와 부력이 정확히 같은 중성 부력(Neutral Buoyancy)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 세 종류의 탱크를 쓴다. 선체 바깥쪽의 큰 주 밸러스트 탱크(MBT)는 수상에서는 공기로 차 있어 예비 부력을 주고, 잠항할 때는 위쪽 벤트 밸브를 열어 바닷물로 채운다. 부상할 때는 고압 공기를 불어 넣어(블로) 물을 밀어낸다. MBT는 완전히 비우거나 완전히 채우는 두 상태로만 쓴다. 미세한 무게 조절은 내압 선체 안의 보상 탱크에 펌프로 물을 넣고 빼서 하고, 앞뒤 트림 탱크 사이로 물을 옮겨 종경사를 맞춘다. 속력이 있을 때는 선미의 수평타로 선체를 기울여 깊이를 바꾼다.
까다로운 점은 압축성이다. 깊이 내려갈수록 수압이 선체를 눌러 부피가 조금 줄어드는데, 강철 선체는 물보다 더 잘 압축된다. 그래서 깊어질수록 부력이 줄어 더 가라앉고, 얕아지면 부력이 늘어 더 떠오른다. 심도는 본질적으로 불안정한 평형이라 끊임없이 조절해야 한다. 내압 선체가 수압을 견디지 못하는 깊이가 압괴 심도(Crush Depth)이며, 평소 운용은 그보다 충분히 얕은 시험 심도 안에서 한다.
잠수함 조종 미니 게임: 잠항·부상·심도 유지
해양 플랜트: 바다 위에 머무는 구조물
해양 석유·가스전과 해상풍력 단지의 구조물은 이동이 아니라 한자리에 머무는 것이 목적이다. 수십 년 동안 100년 빈도의 폭풍을 견디며, 그 위에서 일하는 사람과 설비가 불편하지 않을 만큼 덜 움직여야 한다. 그래서 선형보다 운동 응답과 계류가 설계의 중심이다.
FPSO와 터렛 계류
FPSO(Floating Production, Storage and Offloading)는 해저 유정에서 올라온 원유를 처리·저장하고 셔틀 탱커로 넘겨주는 배 모양의 공장이다. 선수 근처의 터렛(turret)이라는 회전 축에 계류줄과 라이저(유체 배관)를 모으고, 선체는 그 둘레를 자유롭게 돈다. 바람·파도·조류가 바뀌면 선체가 풍향계처럼 돌아 언제나 선수를 환경 하중 쪽으로 향한다(웨더베이닝, weathervaning). 옆면으로 큰 파도를 받는 것을 피해 횡동요와 계류 하중을 줄이는 원리다.
터렛 위치와 웨더베이닝
반잠수식 플랫폼: 작은 수선면, 긴 주기
반잠수식(Semi-submersible) 플랫폼은 부력의 대부분을 깊은 물속의 폰툰(pontoon)에 두고, 몇 개의 가는 기둥(column)만 수면을 뚫고 올라와 갑판을 받친다. 수면에 걸친 면적, 즉 수선면 면적 \(A_{wp}\)가 작으므로 상하로 움직일 때 생기는 복원력(\(\rho g A_{wp}\) × 변위)이 작다. 질량은 큰데 복원력이 작으니 상하 동요(heave) 고유 주기가 20초 이상으로 길어진다. 바다의 파도 에너지는 대부분 5~15초 주기에 몰려 있으므로(10장), 고유 주기를 이 대역 밖으로 빼면 공진을 피할 수 있다(11장).
수선면 면적 → 상하 동요 주기와 파 스펙트럼
잭업: 다리로 바닥을 딛기
잭업(Jack-up)은 떠서 이동한 뒤 3~4개의 다리(leg)를 해저까지 내리고 선체를 수면 위로 들어 올려 고정하는 구조물이다. 수심 150 m 안팎까지 시추와 해상풍력 설치에 쓰인다. 바람·파도·조류가 선체와 다리에 수평력을 주면, 해저를 기준으로 한 전도 모멘트가 생겨 바람 반대쪽 다리에 하중이 몰리고 바람 쪽 다리 하중은 줄어든다. 설치 때는 선체 안의 밸러스트로 일부러 무겁게 눌러(프리로드) 해저 지반을 미리 다져 둔다. 폭풍 중 다리 하중이 프리로드를 넘으면 다리가 지반을 뚫고 들어가는(펀치스루) 사고가 날 수 있다.
잭업 레그 하중: 전도 모멘트와 프리로드
부유식 해상풍력
수심이 50~60 m를 넘으면 해저에 기초를 박는 고정식 풍력보다 떠 있는 구조물이 경제적이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높이 150 m 이상의 탑 꼭대기에 수백 톤의 발전기를 얹고 큰 바람 추력을 받으므로, 복원성을 어떻게 확보하느냐에 따라 세 형식으로 나뉜다.
| 형식 | 복원성의 근원 | 장점 | 단점 |
|---|---|---|---|
| 스파 | 낮은 무게중심(BG) | 구조 단순, 운동 작음 | 깊은 흘수(80 m 이상) → 깊은 항만에서 조립 |
| 반잠수식 | 수선면 관성(BM) | 얕은 흘수, 항만에서 조립 후 예인 | 강재 많음, 상대적으로 큰 운동 |
| TLP | 텐던 장력 | 운동 매우 작음, 강재 적음 | 텐던·앵커 설치 어려움, 지반 조건 민감 |
고속선과 특수선 한눈에 보기
지지 방식별로 속력과 크기의 영역이 뚜렷이 나뉜다. 아래 지도에서 점을 눌러 각 배의 특징을 확인하자. 대각선 점선은 같은 체적 프루드수 \(Fn_\nabla\)를 잇는 선이다.
속력–배수량 지도: 지지 방식의 영역
| 선종 | 속력(kn) | Fn∇ | 지지 방식 | 특징 |
|---|---|---|---|---|
| 대형 컨테이너선 | 22 | 0.5 | 부력 | 길고 날씬해 Fn은 0.2 안팎 |
| 쌍동 고속 페리 | 35~40 | 2~3 | 부력(+일부 동적 양력) | 세장 선체, 넓은 갑판 |
| 활주 보트·경비정 | 30~50 | 3~6 | 동적 양력 | V형 선저, 트림 3~5° |
| 수중익선 | 35~45 | 3.5~4.5 | 날개 양력 | 선체가 물 밖, 파랑 중 승선감 좋음 |
| 공기부양선 | 40~60 | 4~7 | 공기 쿠션 | 수륙 양용, 큰 부양 동력 |
| SES | 40~50 | 3~4 | 공기 쿠션 + 측벽 부력 | 워터제트 추진 |
| 잠수함(수중) | 20~30 | 0.8~1.2 | 부력(중성) | 수면파가 없어 조파 저항이 거의 없음 |
| 쇄빙선 | 15~20(개방 수역) | 0.5~0.7 | 부력 | 짧고 넓은 선체, 경사진 선수 |
핵심 정리
- 체적 프루드수 \(Fn_\nabla = V/\sqrt{g\nabla^{1/3}}\)가 1보다 작으면 배수량형, 1~3은 반활주, 3 이상은 활주다. 반활주 영역에서 트림과 저항의 혹이 나타난다.
- 활주선 저항은 압력 저항(\(\Delta g\tan\tau\))과 마찰 저항의 합으로, 그 사이에 최적 트림이 있다. 트림이 지나치면 포르포이징이 일어난다(사빗스키 방법).
- 수중익은 \(L = \tfrac12\rho V^2 S C_L\)로 이륙 속도가 정해지고, 이륙하면 저항이 급감한다. 표면 관통형은 스스로 높이가 맞춰지고, 완전 잠수형은 능동 제어가 필요하다.
- 쌍동선은 선체 간격의 제곱으로 \(I_T\)와 BM이 커진다. 한쪽 선체가 들리는 각에서 GZ가 최대가 된다. 공기부양선은 \(p_c = W/A_c\)로 떠받치며 새는 공기를 팬으로 채운다.
- 쇄빙선은 경사진 선수로 얼음 위에 올라타 굽힘으로 깬다. 얼음 저항은 압괴·굽힘·잠김으로 나뉘며 두꺼운 능선은 램밍으로 깬다. 극지 등급은 PC1(가장 강함)~PC7이다.
- 잠수함은 MBT(완전 주수/배수), 보상 탱크(무게), 트림 탱크(종경사), 수평타로 깊이를 조절한다. 압축성 때문에 심도는 불안정하며, 잠항 시에는 BM = 0이므로 G가 B보다 아래여야 한다.
- FPSO는 선수 쪽 터렛으로 웨더베이닝하고, 반잠수식은 작은 수선면으로 상하 동요 주기를 파 에너지 대역 밖(20 s 이상)으로 뺀다. 잭업은 전도 모멘트로 생기는 레그 하중을 프리로드로 대비한다. 부유식 풍력은 BG(스파), BM(반잠수식), 장력(TLP)으로 복원성을 얻는다.
확인 퀴즈
1. 배수량 20 t(∇ ≈ 19.5 m³) 보트가 30 kn(15.4 m/s)으로 달릴 때 체적 프루드수는 대략?
2. 활주선에서 트림각이 너무 작을 때 저항이 커지는 주된 이유는?
3. 무게 400 kN인 수중익선의 날개 면적이 6 m², 최대 \(C_L\)이 0.6일 때 이륙 속도는 대략?
4. 쌍동선의 두 선체 간격을 두 배로 늘리면 BM은 대략 어떻게 되나?
5. 쇄빙선의 스템 각(선수와 수선면이 이루는 각)을 작게 하는 이유는?
6. 잠수함이 일정 심도에서 중성 부력을 맞춘 뒤 50 m 더 내려가면, 아무 조작을 하지 않을 때 어떻게 되나?
7. 완전히 잠긴 잠수함의 횡 복원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8. 반잠수식 플랫폼의 상하 동요가 작은 근본적인 이유는?